감성적 시선을 바탕으로 기존 작품을 새롭게 구성했다. 사진을 중심으로 구성된 작품집은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장면들과 더불어 아주 최대한 짧은 글귀로 독자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기원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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